본문 바로가기
지금 일상템

동물을 이용한 잔인한 싸움 이제 제발 그만!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할 것들!

by 고등어와 치즈 2025. 4. 1.

동물을 이용한 잔인한 싸움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그 아이들의 아픔과 고통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하다. 사람의 욕심은 어디까지이며, 사람의 잔인성은 어디까지일까. 한 나라의 문화라 해서 어디까지 이해해야 할까. 피 흘리는 동물들을 보며 환호하는 인간의 내면에는 대체 무엇이 있는 것일까. 이제는 제발 그만하자. 세상도 변하고 있다.

오늘은 외면하고 싶었으나 기사에서 접해버린 동물에게 가장 잔인한... 스포츠라 하고 싶지는 않지만 스포츠란다. 그 잔인한 동물 싸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할 것들!

세상 잔인한 스포츠 이제 제발 그만!
세상 잔인한 스포츠 이제 제발 그만!

잔인한 스포츠 투우

스페인 하면 떠오르는 투우, 투우사.
빨간 망토를 휘두르며 황소를 자극하고 흥분한 소를 피해 다니는 장면. 사람들의 환호성. 투우사의 멋진 인사.
어릴 때 우연히 TV에서 본 장면은 그것이 전부였다. 투우사가 멋지다고 생각했다.

헤럴드경제 김광우 기자의 기사 내용
헤럴드경제 김광우 기자의 기사 내용

그런데 아니었다. 그 실체를 알고 난 이후, 투우사를 더 이상은 멋지게 볼 수 없었다.
뛰어다니는 황소를 재미있다고 웃으며 볼 수 없었다.

그들은 황소의 등에 창을 꽂고 칼을 꽂았다.
피를 흘리는 소를 더더욱 자극했고 그럴때마다 목과 등에 극심한 고통을 주었다.
수많은 소들이 그렇게 잔인하게 죽어갔다.

피를 본 관객은 환호했다.
스페인의 대표적인 문화였다.
그리고 멕시코의 다수 지역에서도 같은 경기는 계속되고 있다.

남의 나라의 역사 깊은 문화에 대해 주제넘게 이러쿵저러쿵해서는 안 되겠지만, 그 문화를 이해하기엔 마음이 허락하지 않는다.

헤럴드경제 김광우 기자의 기사 내용
헤럴드경제 김광우 기자의 기사 내용

그러나 다행히도, 이제는 경기를 목적으로 동물을 죽이거나 상처를 입히는 것을 금지하는 움직임이 일기 시작했다. 하지만, 관련 산업계의 반발도 크다. 그들에게는 생계가 달린 문제일 테니까.

당장 모든 것을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그렇게 하나씩 둘씩 바꿔나가면서 종국적으로는 역사 속으로 묻어 버리자.
살아있는 동물을 잔인하게 죽이고 상처 입히는 행위에 스포츠라는 이름을 붙이지 말자.
스포츠는 건전하고 정정당당한 것이다.

☞ 등에 창 꽂혀 피 철철. 이 모습에 웃는 관객들...

싸워야만 하는 동물들

우리나라에도 동물을 이용한 싸움이 있었다.
아니, 지금도 어딘가에서는 행해지고 있다.
판돈까지 건 도박으로 번지기도 하였다.
그러는 그들은 누구인가. 대체 누구인가. 대체 왜일까.

싸워야만 하는 동물들
싸워야만 하는 동물들

소싸움은 우리나라에서도 역사가 깊어 '전통 소싸움 경기에 관한 법률'까지 있다. 농촌지역의 개발과 축산발전의 촉진에 이바지하는 목적이라고 한다. 어느 시대의 법률인가.
더 나아가 2002년에는 사행행위 등 규제 및 처벌 특례법을 적용하지 않으면서 돈을 걸고 경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일명 도박.

그러나 시대가 변했다. 전통도 시대 흐름에 맞지 않으면 역사 속에 묻어야 한다.

지난해 초 문화재청이 소싸움을 국가 무형유산으로 지정하려 하였으나 많은 단체와 시민들의 동참으로 최종 중단되었다.

전북 정읍은 소싸움을 반대하는 동물보호단체와 시민들이 소싸움에 편성되는 예산 삭감을 끊임없이 요구하였고 결국 상설 소싸움 도박장 건립을 무산시킨 바 있다.

반면, 대구 달성군, 충북 보은군, 경남 의령군, 진주시, 창녕군, 창원특례시에서는 올해도 소싸움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투계, 투견장의 잔인함은 소싸움에 비할 바가 아니다.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도 모르고 그 아이들은 죽거나, 상처투성이가 될 때까지 싸워야 한다.

혹자는 말한다.
동물의 세계에서는 더 잔인한 서열싸움이 일어난다고.
그래서?
그렇다고 인간이 동물을 이용해 싸움을 붙이고, 피 흘리며 죽어가는 동물에 눈이 벌게져 환호하며 목숨값을 챙겨도 되는 것인가?
그럴 용도로 동물을 사육해도 되는 것인가?

동물보호 기본원칙

동물보호법 제3조 동물보호의 기본원칙에 의하면 동물을 사육, 관리 또는 보호할 때에는 다음 각 호의 원칙을 준수하라 되어 있다.

동물보호의 기본원칙
동물보호의 기본원칙

동물은 정상적인 행동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하고, 불편함을 겪지 않아야 한다.
고통, 상해 및 질병으로부터 자유롭도록 해야 한다.
공포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한다.

동물을 유흥을 목적으로 고통을 주는 행위는 동물보호의 기본원칙을 어기는 것이다.

그 나라의 행복과 복지는
그 나라의 동물이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 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동물이 행복한 나라에 사는 국민은
행복하지 않을 수가 없다.

탄소중립 에너지 절약 생활 수칙 15가지! 아이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요?

 

탄소중립 에너지 절약 생활 수칙 15가지! 아이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요?

탄소중립 에너지 절약 생활 수칙 15가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사소한 것이라도 실천하는 노력을 의무처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탄소중립에 있어 에너지

rem.huibud.com

2024 니콘 코미디 야생 동물 시상 우승 사진 감상 웃긴 사진 귀여운 동물 사진

 

2024 니콘 코미디 야생 동물 시상 우승 사진 감상 웃긴 사진 귀여운 동물 사진

2024 니콘 코미디 야생동물 우승작(NIKON Comedy Wildlife AWARDS)이 발표되었다. 야생동물들의 웃기고 귀여운 사진들을 보면서 뒤숭숭한 요즘 시국에 기분 전환 겸 밝게 한 번 웃어보자. 기발하게 포착한

rem.huibud.com

아침고요수목원 입장료, 운영시간, 예약, 근처 숙소 펜션, 가는 길 교통 안내

 

아침고요수목원 입장료, 운영시간, 예약, 근처 숙소 펜션, 가는 길 교통 안내

축령산을 배경으로 아기자기 조화롭게 설계된 정원, 아침고요수목원. 이는 단순한 수목원을 넘어 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간이라 할 수 있다. 독특한 테마와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

rem.huibud.com